서울맨션은 새로운 시각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의뢰한 브랜드와 회사를 깊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느낌과 소통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서 우리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맨션의 의미는 "포화된 곳에서의 상생"을 의미합니다.
값비싼 땅인 서울에서 맨션을 짓고 살듯, 포화된 경쟁 시장인
Branding & Platform 시장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Texture를 이해하여 자연스러운 무드를 완성하면서도
그 안에서의 다채로운 변화가 중요하며,
작은 Detail이 모여 단단한 완성도를 나타내는 것에서
우리는 디자인의 만족감을 느낍니다.
 
Less is More. We design various brands with a new perspective.
It deeply analyzes the company that has been outsourced to us
and provides them with new inspiration.
We feel rewarded with what we do and that makes good results.